2013.2.19(설날 설교)형통하는 삶
시편1편
본문은 복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를 설명하고있습니다. 설이 되면 누구나 복을 빌어줍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무엇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아란 장수. 건강.재물.명예 권세.자손이 잘되는 것을 일컷습니다.
이것도 복인 것만은 틀림없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복은 아닙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즐거워허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율법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울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핵심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셧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복이란 일시적아며 이 세상이 끝나면 .우리가 죽으면 그것과 함깨 끝나는 복이기 때문입니다 .
박근혜대통령은 자서전 내가 평법한 집안에서 태어났더라면 이라는 책에서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작은 행복을 갈구하는 고 간절헌 소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정의 여러 고통을 보며 권세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함을 알기 때문알 것압나다 .
우리 나라의 재벌가 자녀들이 새상의 구설수에 오르고 감옥에 거고 형제들간 재산 때문에 소송하고 형이 동생을 고소하고 동생이 형에 대하여 증오심이 가득차 있는 것을 볼 때 차러리 재산이 없는 부모에게서 태어났더라면 하는 마음아 듭니다 .
저도 40년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동안 제게도평탄한 길만 있었던 것은 아나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 신앙이 있었기에 모든 것을 넘어올수 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하나남께서 내 인생을 책임지기고 인도하실 것이란 확신이 있기에 인생에 대한 더 큰 소망이 있습니다
신앙이 있는 사럼에게 절망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박은 자는 또한 때가 돠면 열매를 맺기 때문압니다.
다만 하나남의 약속을 바라보며 인내하고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내 대에서 안돠면 하나님깨서는 내 자손의 대에서 이루시기 때문압니다.
시절을 쫒아 열매 맺는 는 삶.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라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복인 것입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말고 자기의 자리. 자기의 신앙을 지키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