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말 공산주의 사상은 사실상 퇴출되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근간이었던 유물론-하나님은 없다-은 과학,이성이라는 새로운 얼굴로 믿음을 공격하고 있다. 모두가 과학,이성을 따르는 것 같다. 신앙을 고집한다는 것은 이세벨의 시대 '나만 홀로 남았나이다'라고 읍조린 엘리야와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은자를 통하여 그의 역사를 이뤄가신다. 아직도 너 말고도 7000명이나 과학,이성이라는 우상에 절하지 않은 신앙인이 있다고 하신다.
그러면서 하나님 질서 회복을 명하시면서 동역자를 지명하신다. 기독교 내부개혁(예후), 사회개혁(하사엘), 다음세대 준비(엘리사)이다.
입력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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