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와 이슬람의 공통점은 이것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이 신념을 위해 목숨을 기꺼히 바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이것 이외에는 다른 진리가 없다고 확고하게 믿는다는 것이다. 이 이념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수단도 방법도 정당화된다는 것이다. 폭력,속임,살인 등 온갖 악한 것들이 '공산주의 세상을 위하여' '알라를 위하여' 정당화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이념들은 기독교인들 인하여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슬람의 발흥은 6세기 기독교 지주들의 횡포에 견디지 못한 농민들이 '토지는 알라의 것'이라는 기치를 내건 마호멧을 중심으로한 농민혁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20세기 초 러시아의 공산혁명 역시 부패한 러시아정교 때문이었다.
공산주의로 인하여 한세기 동안 수천만명이 죽은 후에 그 이념이 퇴색되었다. 이슬람은 지금도 독버섯과 같이 번져나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압살당하고서야 이 전쟁이 끝날지 알수가 없다. 이슬람 율법은 인간에게서 자유를 빼앗았고, 특히 여성의 인권을 강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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