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삶과 신앙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후손 & 나봇 예레미아 35장을 보면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후손이 나온다. 그들은 제사장의 직분을 소중히 여겨 평생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집을 짓지 아니하고 파종하지 아니하였다. 엘리의 아들과는 대조적이다. 세상의 불펀함을 감당하며 자기들에게 한 여호..

앞으로의 내 인생, 절제다. 먹는 것,운동,머리 훈련 이것은 생체 본능적으로 편해지려는 욕구, 자극적인 맛있는 것을 먹으려는 욕구, 머리가 퇴화되는 것을 방치하려는 욕구를 거스르는 투쟁이다. 나의 남은 절반 인생, 30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절제가 전제되어야 한다. 몸과 정..

시편 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오늘은 할아버지 소천 34주기입니다. 우리 집안은 할아버지 대까지는 불교집안 이었습니다. 내 어린 시절 석가탄신일이 되면 할머니를 따라 불당절에 가서 잠을 자고 절밥을 얻어 먹었던 ..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누가복음 8:50) 지금 읽어드린 성경 말씀에 중한 병에 걸린 한 어린 여자 아이가 나옵니다. 그 아버지 야이로는 예수님께 나아와 자기 딸의 병을 고처달라고 간청합니다. 그 간청을 듣고 예수님이 그 집으로 가고 있던 중 한 종이 와서 말합니다. ' 예수님, 오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