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4장은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다.
형이 동생을 쳐죽인다. 동생이 형에게 잘못한 것도 아니었다. 다만 동생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자기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것은 자기의 문제였다. 구체적으로 무엇때문인지는 나와 있지 않지만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낫을 들지 못하겠느냐'말씀하신 것을 보면 그의 삶은 정직하지 못했던 것 같다.
형제 간의 문제는 비교하는데 있다. 상대방이 잘되면 오히려 기뻐하고 축복해줘야 하는데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시기하고 질투한다.
인간의 불행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가인은 결국 그 가정에서 나오게 된다. 가족이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
나는 나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을 감사하며 정직하게 살며 내게 주신 것을 감사하며 사는 것이 바른 자세다. 상대방을 축복하고 그와 공존해야 한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질투,시기가 있다. 그러나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형이 동생을 쳐죽인다. 동생이 형에게 잘못한 것도 아니었다. 다만 동생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자기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것은 자기의 문제였다. 구체적으로 무엇때문인지는 나와 있지 않지만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낫을 들지 못하겠느냐'말씀하신 것을 보면 그의 삶은 정직하지 못했던 것 같다.
형제 간의 문제는 비교하는데 있다. 상대방이 잘되면 오히려 기뻐하고 축복해줘야 하는데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시기하고 질투한다.
인간의 불행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가인은 결국 그 가정에서 나오게 된다. 가족이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
나는 나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을 감사하며 정직하게 살며 내게 주신 것을 감사하며 사는 것이 바른 자세다. 상대방을 축복하고 그와 공존해야 한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질투,시기가 있다. 그러나 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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