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무지개로 약속하십니다. 다시는 물로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겠노라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자기가 지으신 피조물과 약속하십니다. 자기와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한계,연약함을 인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피는 흘리지 말라. 모든 것은 허용되었지만 피흘리는 죄,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해하는 짓은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자기의 아들 예수를 보내 십자가에서 죽게하신 하나님. 그분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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