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장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당하는 것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죄악이 극에 달하여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으신 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신 것입니다. 롯의 가족만이 대피하였는데 도중에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본 고로 소금 기둥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과거를 끊어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바로 롯의 아내와 같은 사람입니다.
나쁜 습관, 나쁜 생각을 끊어 버려야 새롭게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결단이 필요합니다. 뒤의 것은 다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롯의 아내는 세상에서의 조그만 안락을 놓지 못했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철저히 깨닫지도 못했고 버리지도 못했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말은 자신의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난 세월에 미련을 갖지 말라는 뜻입니다. 잘했던 것, 잘못했던 것, 모든 잊으라는 뜻입니다. 나의 앞으로 남은 인생이 과거에 함몰되거나 도취되지 말라는 뜻입니다. 과거의 성공에 머물러 있지도 말고 과거의 실패에 매어살지도 말라는 뜻입니다. 지난 감정,억울했던 것,실패의 기억 등 부끄러웠던 모든 것을 잊어버리라는 뜻입니다. 과거의 인생에 우리가 볼모잡히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단련하지 않으면 과거의 굴레를 끊기 어렵습니다. 과거부터 해왔던 습관,생각을 벗어나기기 좀처럼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내 살가죽을 벗겨내는 그 아픔으로 나의 과거를 벗겨내야 합니다. 허물을 벗지 못하는 뱀은 그 틀에 갖혀 결국 죽게 됩니다.
또한 좌면우고하면 안됩니다. 좌우를 두리번거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사람,저 사람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인생에 내 인생을 대비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들을 따라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인생은
그들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입니다. 자기에게 주신 소명이 분명한데 왜 여기 집적,저기 집적합니까? 이런 것에 신경을 씀으로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인생은 결단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이 결단을 통하여 열립니다. 이것이 예배자의 삶,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의 삶을 통하여 가능합니다.
과거를 끊어냅시다. 과거를 청산합니다. 새로운 인생으로 나아갑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과거를 끊어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바로 롯의 아내와 같은 사람입니다.
나쁜 습관, 나쁜 생각을 끊어 버려야 새롭게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결단이 필요합니다. 뒤의 것은 다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롯의 아내는 세상에서의 조그만 안락을 놓지 못했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철저히 깨닫지도 못했고 버리지도 못했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말은 자신의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난 세월에 미련을 갖지 말라는 뜻입니다. 잘했던 것, 잘못했던 것, 모든 잊으라는 뜻입니다. 나의 앞으로 남은 인생이 과거에 함몰되거나 도취되지 말라는 뜻입니다. 과거의 성공에 머물러 있지도 말고 과거의 실패에 매어살지도 말라는 뜻입니다. 지난 감정,억울했던 것,실패의 기억 등 부끄러웠던 모든 것을 잊어버리라는 뜻입니다. 과거의 인생에 우리가 볼모잡히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단련하지 않으면 과거의 굴레를 끊기 어렵습니다. 과거부터 해왔던 습관,생각을 벗어나기기 좀처럼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내 살가죽을 벗겨내는 그 아픔으로 나의 과거를 벗겨내야 합니다. 허물을 벗지 못하는 뱀은 그 틀에 갖혀 결국 죽게 됩니다.
또한 좌면우고하면 안됩니다. 좌우를 두리번거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사람,저 사람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인생에 내 인생을 대비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들을 따라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인생은
그들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입니다. 자기에게 주신 소명이 분명한데 왜 여기 집적,저기 집적합니까? 이런 것에 신경을 씀으로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인생은 결단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이 결단을 통하여 열립니다. 이것이 예배자의 삶,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의 삶을 통하여 가능합니다.
과거를 끊어냅시다. 과거를 청산합니다. 새로운 인생으로 나아갑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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