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예비와 우리의 결단:창세기 24장
창세기 24장.
막막한 이 세상에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인생임을 확신하고 나아간다. 그리고 리브가의 결단. 그것은 우리 모두의 결단이어야 한다. 내가 가야할 길 앞에서 망설여서는 안된다.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인생에 내 인생을 걸어야 한다. 과거에 매이지 말아야 한다.
미래도 내 것이 아니다. 미래는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과거의 모든 실수와 잘못,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과거를 다 털어버린다.
그것이 오늘의 결단이다.
인생의 기회. 오늘 리브가처럼 나는 인생의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그것을 거머쥐었다. 나는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다시 거머쥐고자 한다.
우리 인생길이 대로는 낙담이 될 때도있지만 우리 인생 전체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낙심할 필요가 없다. 인생을 삶에 있어 순풍도 있지만 역풍도 있다.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 일이 없는 것보다는 역경이 차라리 낫다. 왜냐하면 그 역경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의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이에게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만 열린다. 범선에게 있어 아주 안좋은 것은 아무 바람도 없을 때이다. 차라리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도 있다면 빠르게 나아갈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아무 바람도 없다면 그 범선을 절대로 움직일 수 없다.
인생의 역풍을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아라.
우리가 이러한 전천후 확신을 갖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하다.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그분은 나의 삶을 책임지실 것이라는 확신에서 담대함이 나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그의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먹고 사는 것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고 하셨다. 현실의 답답함에 눌려살지 말고 일어서라. 오늘 리브가가 밧단아람 아버지집을 훌훌 털고 새로운 인생을 결단했듯이 우리는 오늘 2018년 새로운 인생을 결단하자.
창세기 24장.
막막한 이 세상에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인생임을 확신하고 나아간다. 그리고 리브가의 결단. 그것은 우리 모두의 결단이어야 한다. 내가 가야할 길 앞에서 망설여서는 안된다.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인생에 내 인생을 걸어야 한다. 과거에 매이지 말아야 한다.
미래도 내 것이 아니다. 미래는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과거의 모든 실수와 잘못,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과거를 다 털어버린다.
그것이 오늘의 결단이다.
인생의 기회. 오늘 리브가처럼 나는 인생의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그것을 거머쥐었다. 나는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다시 거머쥐고자 한다.
우리 인생길이 대로는 낙담이 될 때도있지만 우리 인생 전체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낙심할 필요가 없다. 인생을 삶에 있어 순풍도 있지만 역풍도 있다.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 일이 없는 것보다는 역경이 차라리 낫다. 왜냐하면 그 역경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의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이에게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만 열린다. 범선에게 있어 아주 안좋은 것은 아무 바람도 없을 때이다. 차라리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도 있다면 빠르게 나아갈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아무 바람도 없다면 그 범선을 절대로 움직일 수 없다.
인생의 역풍을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아라.
우리가 이러한 전천후 확신을 갖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하다.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그분은 나의 삶을 책임지실 것이라는 확신에서 담대함이 나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그의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먹고 사는 것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고 하셨다. 현실의 답답함에 눌려살지 말고 일어서라. 오늘 리브가가 밧단아람 아버지집을 훌훌 털고 새로운 인생을 결단했듯이 우리는 오늘 2018년 새로운 인생을 결단하자.
'창세기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세기26장-삶 속에서의 인내 (0) | 2018.06.01 |
---|---|
창세기 25장-인생의 기회 (0) | 2018.05.08 |
창세기 23장-나의 소유 (0) | 2017.12.03 |
창세기 22장-결단과 망설임 (0) | 2017.11.05 |
창세기21장-결단,과거청산 (0) | 2017.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