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사람이 불안해 하는 것은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입니다. 뭔가 믿을 만한 구석이 있으면 마음에 안심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대상을 찾습니다. 자기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든든한 직장이 자기를 지켜줄 수 있다고 믿기에 사람들은 망하지 않는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돈이 자기를 지켜줄 것이라 믿기에 재산에 집착합니다. 안정된 직장, 노후까지 지낼만큼의 재산을 확보한다면 안전하다고 느낍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그렇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요. 안정된 직장 잡기도 힘들고, 넉넉한 재산을 만들어 놓기도 힘듭니다. 또한 자식들까지 잘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도 쉽지 않습니다. 세상 살이가 힘드는 것이지요.
이런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초조하고 불안에 시달립니다. 하루하루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힘들어 합니다. 더구나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 한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은 자기뿐 아니라 가정,회사를 책임져야 하기에 그 중압감은 더 심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목자. 그는 이리떼가 오면 방어해주고 배고프면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주고 목마르면 물가로 인도합니다. 양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그러므로 양은 목자 밑에 있을 때는 아무 염려가 없습니다.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좁은 협곡을 지날때에라도 목자가 안전하게 이끌어줍니다.
고단한 우리 인생도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모든 불안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불안한 인생 가운데서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함으로 평안한 인생이 되기실 기원합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하는 고백이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경기가 안좋다고 합니다. 특히 건설 업계는 그런것 같습니다.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저는 감사하는 인생을 살기로 작정하고 4가지를 실천 항목을 정했습니다.
어떤 상황도 두려워하지 말자.
어떤 사람도 두려워하지 말자.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말자.
내 능력을 탓하지 말자.
이렇게 하려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 주위의 상황이 얼마나 불안합니까? 나를 이용하고 나를 지배하려는 사람이 도처에 있습니다. 내 주위에 나보다 뛰어난 사람, 잘 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가?반면 나는 왜소해 보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지요. 그런 생각에 사로잡히면 삶이 피동적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시고 모든 것을 그분의 섭리 가운데 이끄신다는 확신이 있을 때 모든 두려움이 물러갑니다. 감사의 노래가 나옵니다. 어떤 문제가 있든지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 주실 것이란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은 항상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일이 잘 풀려나갑니다.
추석 연휴가 3일간 계속됩니다. 믿음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바라고 올해도 남은 시간을 통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감사합시다. 서로를 축복합시다.
사람이 불안해 하는 것은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입니다. 뭔가 믿을 만한 구석이 있으면 마음에 안심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대상을 찾습니다. 자기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든든한 직장이 자기를 지켜줄 수 있다고 믿기에 사람들은 망하지 않는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돈이 자기를 지켜줄 것이라 믿기에 재산에 집착합니다. 안정된 직장, 노후까지 지낼만큼의 재산을 확보한다면 안전하다고 느낍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그렇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요. 안정된 직장 잡기도 힘들고, 넉넉한 재산을 만들어 놓기도 힘듭니다. 또한 자식들까지 잘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도 쉽지 않습니다. 세상 살이가 힘드는 것이지요.
이런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초조하고 불안에 시달립니다. 하루하루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힘들어 합니다. 더구나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 한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은 자기뿐 아니라 가정,회사를 책임져야 하기에 그 중압감은 더 심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목자. 그는 이리떼가 오면 방어해주고 배고프면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주고 목마르면 물가로 인도합니다. 양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그러므로 양은 목자 밑에 있을 때는 아무 염려가 없습니다.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좁은 협곡을 지날때에라도 목자가 안전하게 이끌어줍니다.
고단한 우리 인생도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모든 불안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불안한 인생 가운데서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함으로 평안한 인생이 되기실 기원합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하는 고백이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경기가 안좋다고 합니다. 특히 건설 업계는 그런것 같습니다.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저는 감사하는 인생을 살기로 작정하고 4가지를 실천 항목을 정했습니다.
어떤 상황도 두려워하지 말자.
어떤 사람도 두려워하지 말자.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말자.
내 능력을 탓하지 말자.
이렇게 하려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 주위의 상황이 얼마나 불안합니까? 나를 이용하고 나를 지배하려는 사람이 도처에 있습니다. 내 주위에 나보다 뛰어난 사람, 잘 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가?반면 나는 왜소해 보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지요. 그런 생각에 사로잡히면 삶이 피동적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시고 모든 것을 그분의 섭리 가운데 이끄신다는 확신이 있을 때 모든 두려움이 물러갑니다. 감사의 노래가 나옵니다. 어떤 문제가 있든지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 주실 것이란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은 항상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일이 잘 풀려나갑니다.
추석 연휴가 3일간 계속됩니다. 믿음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바라고 올해도 남은 시간을 통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감사합시다. 서로를 축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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