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장 : 인생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창세기 5장을 보면 사람들의 이름과 그들이 몇 살을 살았는지가 나와있습니다. 여기나와 있는 사람들은 7백살, 9백살 살았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사람은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일주일이 7일이듯이 나도 .. 창세기 강해 2016.05.08
창세기4장:당당하게 살기 창세기4장은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다. 형이 동생을 쳐죽인다. 동생이 형에게 잘못한 것도 아니었다. 다만 동생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자기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것은 자기의 문제였다. 구체적으로 무엇때문인지는 나와 있지 않.. 창세기 강해 2016.03.07
창세기 3장 : 부부란 무엇일까? 몇 일 전(2015.12.29) 최태원,노소영 부부의 문제가 언론매체에 보도되었다. 최회장이 노소영씨와 이혼을 원한다는 내용을 언론사에 배포하였다. 노소영은 노태우 전대통력의 딸이며 서울대학,시카고대학에서 공부하였다. 최태원은 최종현 SK회장 장남으로 고려대학을 졸업, 시카고대학에.. 창세기 강해 2016.01.04
창세기 2장 : 예수 안에서 선악개념은 무력화 된다.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먹지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17절) 어린 아이는 선악을 알지 못한다. 어린 아이는 욕을 하더라도 그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악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어린 아이가 할아버지의 수염을 쥐어 뜯는다고 하여 무엄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인간이 .. 창세기 강해 2015.12.07
창세기 1장 : 진화론적 세계관,창조 세계관 이 세상은 두 가지 세계관이 있다. 진화론적 세계관과 창조 세계관이다. 무신론자들은 이 세계가 우연히 생겨나서 우연히 생명체가 생겨나 점차 진화하여 오늘날의 최고 고등 동물인 인간이 생겨났다는 주장이다. 반면 하나님의 믿는 신앙인들은 이 세계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으로 .. 창세기 강해 2015.11.02